람이 435

람이 181일 - 이불 위에서 뒤집기. 몽고반점 기록.

애들은 원래 이렇게 몽고반점이 커? 글쎄, 하나 밖에 안 키워봐서;;;; 대답하고 나니 문득 등까지 올라온 이 예뿐 엉덩이를 기록해야겠다 싶어 찍었다. 눈 비비고 난리라 재우러 들어왔는데... 임마 자자고!! 이리 굴러 저리 굴러 좌우 뒤집다가 머리 휙 들고 쉬었다 또 휙 들고- 비비는 순간 고개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