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 435

람이 252일 - 빠이빠이, 발가락 먹기, 분수 구경.

사진을 보고 람이 아빠가 붙인 애칭 달라이람. :) 1. 빠이빠이를 한다. 손을 들고 흔든다. 처음 본 건 일주일 전, 홍대 앞에서 이쁜 누나 손을 부여잡으며 미소 날릴 때였는데, 그 이후 이전 전혀 못 보다가, 일산 식구들 앞에서 터져나오다. 손을 비스듬히 들고 슬쩍 위아래로 어설프게 흔드는데 정말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