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죽] 한입거리 미니 오므라이스 -펌- 연말이라 그런가 집에 찬밥이 자꾸 생기네요. 그렇다고 식사때 찬밥을 걍 줄수도 없고 내 잘못도 아닌데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 오늘은 미안한게 아니라 도리어 멋진식사를 차려준것처럼 으쓱하면서 오므라이스 그것도 미니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었네요. 조금의 변화이건만 새로운 음.. 보관/마음 내킬 때 요리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