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 435

람이 159일 ~ 160일 - 생후 첫 감기. 손톱깎다 피.

열이 38.4도까지 오르고 빨고 삼키는 게 힘든지 젖도 14시간 동안 못 먹다. 간신히 바늘 뺀 주사기로 물 20cc, 모유 40cc만 먹이다. 병원에서 목이 부었다고 성남에서 열감기가 유행이라고 삼일 정도 밤에 열이 날 거라고 세토펜정 (해열진통제), 코비안에스시럽 (콧물약, 항히), 에시플과립 (정장제) 를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