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를 사랑하는,
람이 엄마의 오아시스이자 제일 친한 친구
(구)몸짱 삼촌이 목마 태워주었어요♡
암냠냠- 무슨 맛인지 일단 먹어는 봐야죠!
++
보너스 아래 두 장은
백일 무렵 엉엉 우는 람이를 달래려
삼촌이 살포시 안아 주었더니
척!! 하니 삼촌의
'귀 잡은 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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