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157일 - 삼촌의 목마, 귀 잡은 람이.

LEEHK 2011. 7. 13. 16:55

 

 

 

 

 

 

 

람이를 사랑하는,

람이 엄마의 오아시스이자 제일 친한 친구

(구)몸짱 삼촌이 목마 태워주었어요♡

 

암냠냠- 무슨 맛인지 일단 먹어는 봐야죠!

 

 

++

 

보너스 아래 두 장은

백일 무렵 엉엉 우는 람이를 달래려

삼촌이 살포시 안아 주었더니

척!! 하니 삼촌의

'귀 잡은 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