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코 옆으로 살짝 돌려 바둥바둥.
귀 좋은 아빠가 안아올리니 서럽게 울다.
고개 들 줄은 알지만 힘이 아직 부족해서
많이 위험했을 상황이다.
재운 뒤에 혼자 두지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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