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mind~ 즐겁지만 15분마다 한번씩 자꾸 생각나서 답답하고 초조해지는 건 병이겠지? -_-; 늦게까지 버텨서 놀아보면 좀 잊고 편해질까 하고 계속 버텨봤는데... 전~~혀 괜찮지 않더라. 욕심이 만병의 근원인듯. 다른사람들은 솟아오르는 욕심들을 어떻게 제어하고 정리할까? -_- 좀 배워야겠다. 에효. 나/짧은 혼잣말 2009.06.27
지도 이벤트. 상품에 '살짝' 연연하기는 했지만, 잘하면 1등이겠지만, 뭐 아니어도 톡톡캘린더만 받아도 만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최근에 아이팟 터치(2세대 8GB)를 받은 덕에, 상품 욕심이 상당히 줄어들어 있는 상태다. 그래서 블로그에 있던 기존 포스팅들을 탈탈 털어 20~30건 가량 응모하고, 만족하고, 끝내려.. 나/짧은 혼잣말 2009.04.24
일. 오필님 블로그에서 좋은 글 링크를 얻었다.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yjyljy&folder=1&list_id=8239947)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구나 :) 나/짧은 혼잣말 2009.04.23
끄앙 일 잘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신나고, 일 못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한숨만 나온다. 타인을 신나게 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음하하하 =_= 선을 잘 긋고 찝쩍대지 못 하게 해야겠다. 에효. 나/짧은 혼잣말 2009.03.27
봄이다~!! 비록 날씨는 봄 같지 않을지라도, 마음은 봄이다. 우연히 날라든 편지 한 통에 봄 기분이 되었다. 새로 시작하는 계절에는 오히려 지난 인연들이 그리워진다. 오랫만에 여기저기 연락하여 약속을 잡았다. 공부하고 싶어 두근두근 거린다. 뭐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을 마구마구 만들고 싶다. :) 나/짧은 혼잣말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