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즐겁지만 15분마다 한번씩 자꾸 생각나서 답답하고 초조해지는 건 병이겠지? -_-;
늦게까지 버텨서 놀아보면 좀 잊고 편해질까 하고 계속 버텨봤는데... 전~~혀 괜찮지 않더라.
욕심이 만병의 근원인듯. 다른사람들은 솟아오르는 욕심들을 어떻게 제어하고 정리할까? -_- 좀 배워야겠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