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 하고 일만 한지 3년이 되어가니 뒤쳐지는 느낌이 들었다. 정체되는 기분이 너무너무 싫었다.
회사에서 사람들을 뽐뿌질해 스터디를 조직했다. 마이닝 관련 8명이 오손도손 모여 이야기하니 다들 좋아한다.
다만... 오랫만에 영어로 된 책을 읽으니 어찌나 졸린지. 읽다가 중간에 30분씩은 꼭 자게 된다. 완전 웃긴다.
* 강의자료 : http://www.cs.cmu.edu/~tom/mlbook-chapter-slid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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