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구 : 장기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단순한 업무 말고, 조금 더 어렵고 고민하면서 해결해나가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
2) 난관 : 언제까지 내가 할 일을 위에서 찾아달라고 할 것인가. 1)에 해당하는 일을 내 스스로 찾아서 만들어보자.
3) 봉착 : 역시. 누군가가 제시한 일을 하는 건(키우는 건) 쉽지만, 일을 만드는 건(시작하는 건) 너무 어렵다.
욕구가 점점 커지다가 난관에 봉착하다. ㅋ
'나 > 짧은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빈 방문 (0) | 2009.09.14 |
---|---|
어느새 가을이 귓가를 스치다. (0) | 2009.08.31 |
오랫만에 공부. (0) | 2009.08.24 |
고민, 의문. (0) | 2009.06.27 |
Don't mind~ (0) | 2009.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