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유의 실감. 입덧하던 때부터 매실액으로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체했을 때 ㄱㅅㅎㅁㅅ를 먹을 수 있다. 체한 이유는 우유를 마셔서 그런가 추정 중. 너무 오랫동안 우유를 안 마셨더니 몸이 안 받는가? 나/짧은 혼잣말 2012.07.30
애도 아프고 신랑도 아프고. 우울하다. ㅜㅜ 불금을 즐기는 젊은이들~ 한 때는 나도 그랬다오. 이젠 뭐. 그런 건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아프지들 좀 말아. 양심은 있는거냐. ㅜㅜ 나/짧은 혼잣말 2012.06.15
람이 왕자병의 기원. 엄마 아빠 닮아서 그렇지 뭐. 둘다 정말 자존감 쩔어~ ㅋㅋ 이제 정말 자야지. 조증인가봐... 낼 신랑도 없는데 왜이런담. ㅜㅜ 나/짧은 혼잣말 2012.02.15
행복. 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 :) 람이 돌 이후 인생이 순조롭다. 생각해보니 람이 탄생 전의 삶이 이랬는데;;; 행복이 일상이 되는 삶에 감사하고 노력하자. 나/짧은 혼잣말 2012.02.13
[스크랩] 백일 아기 피부관리실서 아토피 치료중 숨져 백일 아기 피부관리실서 아토피 치료중 숨져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709001618103 나/짧은 혼잣말 2011.07.09
감정의 진폭. 일주일 중 이틀은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모르겠고 이틀은 모든 걸 그만하고 싶고 삼일은 그냥저냥 살아진다. 원인은 물론 아기 피부 :) 극과 극을 달리는 감정의 진폭을 좁혀 평이한 곡선을 그리도록 하자. 나/짧은 혼잣말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