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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짧은 혼잣말
애도 아프고 신랑도 아프고.
LEEHK
2012. 6. 15. 23:21
우울하다. ㅜㅜ
불금을 즐기는 젊은이들~
한 때는 나도 그랬다오.
이젠 뭐. 그런 건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아프지들 좀 말아.
양심은 있는거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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