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
이틀은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모르겠고
이틀은 모든 걸 그만하고 싶고
삼일은 그냥저냥 살아진다.
원인은 물론 아기 피부 :)
극과 극을 달리는 감정의 진폭을
좁혀 평이한 곡선을 그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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