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복용 가능한 약물 확인 전화 ※ 약물 복용으로 걱정하는 임신부, 언제든지 call 하세요 임신 중에 먹는 약물 등으로 인한 임신부의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주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보건복지부가 인공 임신중절을 줄이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임신 시 태아 기형 유발 위험물질에 대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한국마더세이프 .. 람이/생명을 기다리다 2011.01.10
신종플루 임산부 대처 : 예방접종 ?? 작년, 재작년에 임신했던 분들이 얼마나 마음 졸였던가. 난 그러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_- 다시 신종플루가 돌고 있다. 다행히 임신 후기라, 태아가 대부분 발달한 뒤라...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다. 대략 중요한 사항은 아래에 옮겨놓았다. 정리해보자면- 1. 임신한 여성은 면역력이 .. 람이/생명을 기다리다 2011.01.06
임신 9개월 진입 - 임신 33주. 몸이 무겁고 아프고 숨이 차다. 옆에서 보면 정말 완벽하게 동그랗다. 그래서 이 때 쯤 만삭사진을 찍으라고 하는구나. (만삭사진은 찍고 싶은 기분 5%, 귀찮은 기분 95%라 안 찍을 예정이다.) 가슴 높이만큼 배가 올라왔다가 신기해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배가 가슴보다 2배 정도 높다. 걷다가 힘들고, 말 조금만 해도 숨이 .. 람이/생명을 기다리다 2011.01.06
한 달의 마무리, 결국 한 해의 마무리. 매월 독서통신/이러닝 통과하는 것이 마지막 과제가 되고는 한다. 때론 부담스럽고 귀찮기도 해서, 신청하지 않으려고 해도 -_- 꼭 수강신청 공지가 올라오면 나도 모르게 클릭을 하고 있단 말이지... 왠만하면 독서통신을 선호하는데, 내년 다이어리 용으로 크레듀 아이디어머신은 받아야겠고, 이벤트.. 나/상념의 문서화 2010.12.30
임신 8개월 전반기 ( 29주 , 30주 ) : 체중과의 싸움. 몸이 한없이 무거워지고 있다. 배꼽 아래에만 있던 임신선이 배꼽 위에도 생겼다. 배꼽 아래의 임신선은 더욱 진해졌다. 배꼽 아래 5센티까지만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그 아래는 아무리 허리를 숙여도 볼 수 없다. 배가 많이 나와 의자에 앉아 허리를 숙여 양말을 신는 것이 불가능하다. T_T 이 닦.. 람이/생명을 기다리다 2010.12.20
[스크랩] 큰일 났어요! 동생이 태어났어요! 큰일 났어요! 동생이 태어났어요!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217090551748 람이/생명을 기다리다 2010.12.17
아이폰 3gs 무상 리퍼 ( 상판, 하판, 이어폰, USB케이블 ) 아이폰 본체와 모든 악세서리를 모두 새 걸로 교체했다. 아이폰 3gs 구입 일자는 2009년 12월 07일이다. 리퍼받으러 가야지~ 가야지~ 하고 귀찮아하다가 -_- 무상보증 기한이 지나기 직전인 2010년 12월 02일. 강남역 대우일렉서비스 지점에 가서 아이폰 하판 및 이어폰 교체, 상판 부품은 없다고 해서 (바보같.. 소비/유용한 지식 2010.12.10
2010년의 첫 눈. 폭설. 퇴근길 대모험. 2010.12.08. 폭설을 주의하라는 기상청의 예보는 보았지만, 이리 심각하게 -_- 눈이 내릴 줄은 몰랐다. 비와 눈이 뒤섞여 내리는 가운데 우산도 없이 무모하게 귀가하다가 신랑을 만나서 간신히 김밥으로 저녁을 떼우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출발했다. 산성역 3거리에서 반파된 차량 1대, 충돌사고 난 차량 .. 나/현재를 찍다 2010.12.10
[★★★★] 한남동 맛집 : 함바그또카레야 한남오거리에서 대사관거리(금호동) 쪽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있는 가게. 내부에 테이블도 매우 적고 (3개? 4개?) 가격도 저렴하지는 않다. 함바그 9천원, 카레 6천원(아마도?;), 함바그+카레 세트 11천원. 밑반찬은 간단하게 피클과 젖갈 정도 ^^ 함바그는 부드럽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데미그라스(로 추.. 카테고리 없음 2010.12.10
[★★★★] 약수동 맛집 : 추어탕 금산음식점 약수동 터줏대감, 오래된 음식점. 정식 상호는 '바지락칼국수추어탕 (금산음식점)' 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추어탕을 먹으러 간다. * 칼국수는 못 먹어봤다 ^^ 추어탕 7천 원. 칼국수 5천 원. 밑반찬도 맛깔스럽고, 밥도 좋다. 무엇보다 추어탕 국물과 내용물이 모두 맛있다. 포장도 되어서, 한 번 집에 .. 소비/맛집 & 별미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