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 435

람이 520일 - 등에 심한 땀띠. "이거"를 말하다. 일주일에 두 번 손발톱 자르기.

물건이나 사진 속 인물을 가리키며 "이거~" 라고 말하기 시작하다. 말을 잘 알아들어 의사소통이 되는 아이지만, 단어가 하나 더 늘어 신기하다. 목이 마르면 "아므을~" 하며 물을 달라고 하여 마신다. 대화가 되는 느낌이다. 손발톱은 일주일에 두 번 자른다. 보통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