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 623일 - 고열 후 안녕, 신발 혼자 신기. 39.5도를 남나드는 고열 이후, 중이염이 한 단계 내려왔고 신발을 혼자 신으며, "니여엉~~"을 말하기 시작했다. 안녕 안녕! 아픈 뒤 쑥쑥 자랐구나 내 baby boy!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2.10.22
폴로 직구. 람이 옷 6벌 + 어른 옷 4벌 해서 총 10벌에 배대지 수수료 및 국제배송료 포함하여 $220 정도 들었다. 사진 이외에 아주버님 드릴 폴로 반팔티와 가족티 저렴한 것 까지 구입했다. 폴로 원래 세일 상품 + 20% 할인 활용하고 무료배송 195불 이상 무관세 200불 이하 조절하려 머리 한참 썼.. 람이/아이를 위한 소비 2012.10.20
람이 621일 - 첫 잠꼬대. 쉽지 않은 밤. 신랑과 도닥여 열심히 재우고, 베개 한 개 만큼 떨어져 휴대폰을 확인하는데 막 잠든 아이가 아이가 다시 몸을 일으키다. 엎드린 자세로 내 쪽을 보더니 "엄마아??" 동그란 눈이 웃고 있다. 기어와 내 배에 몸을 꿍! 찧기에 옆으로 눕히고 인아주었더니 팔을 뻗..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2.10.20
람이 613일 - 첫번째 동물원. 업무에 의욕이 살짝 떨어져, 금요일에 리프레시 휴가를 사용했다. 요즘 깨어있는 람이를 보기가 어려웠던지라, 얼집 안 보내고 끼고있고 싶었다. 전날 밤 즉흥적으로 떠오른 과천 서울 대공원을 방문했다. 람이와 둘이 가고 싶었으나, 불가능 할거라는 신랑의 만류가 있었다. 다행..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2.10.13
람이 614일 - 첫번째 운동회! 어린이집 카페에 올린 글을 붙임으로써 기록을 갈음한다. :) ++ 안녕하세요. 람이 엄마입니다. '청팀' 이라 써 있는 운둥회 안내문을 받은 이후에 그 설레임과 떨림이란!! 신랑과 저 모두, 학부모가 된 듯한 설레임에 토요일만을 기다렸답니다. :) "우리 애 청팀이야!! 하하하!!" 계속 자랑했..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2.10.13
돌 지난 20개월 아기 아토피 스테로이드 사용 기록 < 람이 스테로이드 사용 기록. 20개월 Ver. > * 사용 스테 : 주로 락티케어, 종종 리도맥스. * 참고 : 11개월 시점 정리 포스팅 : http://blog.daum.net/dongyu48/12381830 생후 년 월 총 바른 횟수 총 바른 일수 2번 바른 날 1번 바른 날 비고 2개월 2011년 4월 9 5 4 1 뭘 해도 안 좋던 시기 : 생후 2개월~10개.. 람이/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 2012.10.11
람이 605일 - 줄리 드레스 2T. 직구 사이즈 실패로 ㅇㅈ님이 사내판매-_-하신 것 냉큼 사버렸다. 돌 안된 여아 돌잔치 드레스 선물로 주기에는 좀 큰 2T. 너무 클까 해서 20개월 람이에게 입혀봄. 11kg 90cm 낙낙하니 이쁘다. 그런데 대충 벗기다가 치맛단이 조금 뜯어졌다. ㅠㅠ 망사가 이렇게 쉽게 뜯어지다니 너무한거 아..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2.10.08
코스트코 - 코끼리 큰 인형, 손인형. 코스트코에서 산 물건 중 가격대비 제일 괜찮은 마데인치나. "24 코끼리인형 19,900원 4가지 동물 손인형 13,900원 - 코끼리, 하마, 호랑이, 팬더. 요즘 코끼리에 홀릭해있는 람이를 위해 사서, 세탁하고 보송하게 건조해서 주니 진짜 좋아한다. 코끼리를 특별하게 인식한 것은 브이.. 람이/아이를 위한 소비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