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538일 - 이발.

LEEHK 2012. 7. 28. 23:22

 

 

 

낮잠 자는 중에 머리를 잘랐다. 자르니 더 귀엽다. 엄마가 자른거라 땜통 투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