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대화. 2019. https://www.dialogueinthedark.co.kr/ 10년 전 예술의 전당 관람 당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어둠 속에서 나의 시간 관념이 흐트러지는구나. 내가 알던 어둠이 완전한 어둠은 아니었구나. 캔의 점자는 모두 동일하게 써 있구나 배려 없다. 눈이 보이지 않고 도로에 나오면 정말 무섭구나. 어..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9.02.04
겸손과 불행의 등수. 유지한다는 것은 결국 총합은 플러스 였다는 의미다. 장점과 단점이 늘 혼재하지만, 어느 쪽이 더 크냐 굳이 따지면 좋은 점이 당연히 많음을 지속적으로 되세길 필요가 있다. 우원재의 가사처럼 ‘ 빈첸아 돈 벌어도 또 쫄딱 망해도 똑같애 여긴 불행마저 등수를 매기거든 ‘ 힘.. 나/상념의 문서화 2019.01.05
한 해의 마지막 날. 시간은 늘 n승으로 빨라지는듯 하다. 작년도 빨리 지나갔는데 올해는 더 빨리 지나갔다. 아이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남편은 애틋하고 감사하다. 양가 부모님과 양가 가족은 늘 힘이 된다. 사회적인 삶은 늘 제자리 걸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무너지거나 멈추지 않고 지속했.. 나/상념의 문서화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