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가츠. DINGAC. 2014년에 크로아티아에서 사 온 2005년산 딩가츠. 와인 냉장고가 고장나기 전에는 마냥 보관하고 있었는데 삶이 고단해 그 빡셈이 확 치밀어 충동적으로 뜯었다. 기념일 축하 할 기력은 없으나, 삶이 지칠 때는 떠오르는 좋은 술. 한 모금 삼키는 순간 크로아티아의 그 식당이 떠올랐.. 나/현재를 찍다 2019.07.12
일하는 부모의 단상. 애들 재우고 집안일 하자 결심하지만 불을 다 꺼도 말 많고 에너지 펄펄 뛰어다니는 애들 옆에서 애보다 먼저 잠들기 일쑤인 만성피로 중장년. 어제도 애들 재우며 잠들었다가 알람에 간신히 일어나보니 착한 신랑이 출장 짐 챙기고 바쁜 와중에 수박도 썰어놓고 갔다. 아빠 출장..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9.06.26
덕. 덕업일치는 못 했지만 그래도 짬짬히 즐거움을 찾으며 살고 있다! 치미 그립톡을 하고, 도토리 가방을 들고 다녔더니...!! 크크크 :) 취미/9. boys & girls 201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