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은 지나간다. 방학을 맞이하여 10년 전 지방으로 시집 간 친구와 친구의 아이와 나와 내 큰 아이, 넷이 중간 지점에서 만났다. 고딩 때부터 미래가 불투명한 불안정한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 둘 다 살도 찌고 늙었지만 그 얼굴 그 목소리 그대로에 고기 없으면 밥 못 먹는 초딩 아들들 데리고 점.. 나/현재를 찍다 2019.07.31
취미. 금요일, 간만에 칼퇴하여 기분 좋게 프듀 막방을 시작했으나, 엑셀 2분 돌려 바로 자막 찍은 듯 한 성의없는 표수 조작과 기획사별 TO 나눠먹기 카르텔에 이미 결론 내어 놓고는 2시간 넘게 절절한 애들 세워놓고 농락하는 거 생방으로 보다가 현타가 왔다. 애써 눈감던 그 업계 현.. 나/상념의 문서화 2019.07.21
진혁아 ㅜㅜ 현실이 고단하여 돌판으로 잠시 피난갔는데, 뒷통수를 맞았네. 종현이도 쥬리도 안타까웠는데 진혁이만큼 몰입하지 않았던지라... 이지경까진 아니었는데 잠을 줄여서라도 마음의 즐거움을 얻고자 했는데 타격을 받으니;;; 덕질에 회의감이 든다. ㅜ.ㅜ 뭐든 애착을 가지면 상처.. 감상/영상 & 공연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