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안의 파일 이름 텍스트로 출력 시작 -> 실행 -> cmd cd 이동할폴더이름 -> dir /s > filename.txt 이렇게 하심 해당 폴더에 있는 파일이름이 텍스트로 출력됩니다. 소비/유용한 지식 2007.06.06
[평점:★★★] 서초 맛집 : Cafe Da(Harue) 예술의 전당 앞. 예술의 전당 앞에 있는 베트남쌀국수 가게 "noodles"에 가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그 옆에 있는 Cafe Da에 가서 와플을 먹었다. 이전 하루에- 라는 이름에서 DA로 이름이 바뀐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고 가게 앞 흑판에 써 있었는데, 지난 주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Cafe HARUE로 영업하는 다른 가.. 소비/맛집 & 별미 2007.06.06
[준수편집] Rising Sun PV 촬영현장(日本 ver.) 東方神起_TOHOSHINKI.HISTORY.IN.JAPAN.VOL.2_01 中 춤추고 나와 숨을 헉헉대면서도 서투른 일본어로 끝가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모습이 참 장하다. <해석> 몇 일 전에는 "はるかな~ はるかな(하루카나~ 하루카나~)" 이런 느낌이었는데요 지금 갑자기 "나를 다~(한국어로 잘못 부름)" "君は太陽 &#28057.. 카테고리 없음 2007.06.03
네 번쨰 프라모델(건프라) - 샤 전용 자크 -_- 재인이를 친정에 맡기고 놀러 간 아이파크몰에서 언니오빠가 장을 보는 사이, 애인에게 자크 프라모델을 사주러 가게에 갔습니다. 애인은 케로로를 좋아합니다. 저는 케로로에 전혀 흥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애인이 케로로를 좋아하기 &#46468;문에 도쿄 여행 갔을 때 케로로 인형을 사다주었고, .. 소비/구입기 & 사용기 2007.06.03
사람은 순식간에 부모가 됩니다. 0. 저에게는 일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존경하며 따를 수 있는 선배이자 조언자가 되어주시는(이런 역할을 요새는 '멘토'라는 용어로 부르더군요) 수정언니와 민균오빠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여 결혼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뛸듯이 기뻐했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 나/현재를 찍다 2007.06.03
[평점:★★★★] 군포맛집 : 착한고기 본점. 0. 지난 주 일요일, 공부하는 동생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기 위해 애인의 차를 타고 "착한고기"에 갔습니다. 착한고기는 애인 회사의 미식가 문부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알게 된 곳으로 정육점에서는 고기를 팔고 그 옆 천막에서는 인당 3천원 씩을 받으며 구워먹을 수 있도록 자리/숯/김치/상추/깻잎/고.. 소비/맛집 & 별미 2007.06.03
[준수편집] My Destiny in 061108 M-ON Premium Live 저 긴팔 옷을 입고 그 격한 춤을 추면서 노래도 제대로 소화하느라 땀이 얼굴을 타고 흘러 메이크업이 다 지워졌다. 왼쪽 눈가에는 땀이 주루룩 내려와 눈물처럼 보인다. 목을 뒤로 젖히고 얼굴은 사라졌는데 땀투성이인 목의 힘줄이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를 웅변하고 있다. 준수는 노래할 &#46.. 취미/1. 준수야..T_T 2007.06.02
[스크랩] 단축키 두개로 프리미어 편집하기 Premiere 6.5..단축키 두개만 가지고 편집에 도전해보자! c랑 v, 단축키만 알면 동영상 자르고 붙이기 가능. 한번 해볼까요? 1. 프리미어 키고, 편집 환경 세팅하기 *프리미어 키면, 선택할 게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 그럴 땐 맨 위에 꺼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그러고 나서 동영상 파일을 불러옵니다. *Open해.. 소비/유용한 지식 2007.06.02
[마루편집] 탁구공으로 동체시력 테스트_복싱연습 中 (칸쟈니 쟈니벤) [ジャニ勉] 2007.0530 (야쿠시지야스에이) <해석> 자 마루의 도전입니다. 스타트! 좋네. 멋져 굉장해! 뭔가 유연하네. 에 뭐 이렇게~(했어요) 다음 요코! 요코 (작게) 너 그런 식으로 말하는거냐. 지금 말야. "다음 요코!" 라고 했잖아? 이녀석이 "다음 요코!" 텐션 너무 올린거지 취미/2. 關ジャニ∞ 2007.06.02
창 밖 풍경으로 여름을 보다. 지난 주 일요일, 오랫만에 환기를 시키려고 롤링커튼도 다 올려버리고 창문을 열었습니다. 일어나서 정신없이 출근했다가 해 지고 한참 뒤에 퇴근해 집에 들어오는 생활을 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어느새 창 밖에 수풀이 우거져져 있었습니다. 뒷산 앙상했던 나무에 새 잎이 돋는 것을 본 기억이 엊그.. 나/현재를 찍다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