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도비자 발급 * 주한 인도대사관에서 인도 관광 비자 받는 방법 인도 관광 비자는 대부분 6개월 멀티 비자가 발급이 된다. 신청서는 양면으로 한장을 작성하여야 하고 사진 두장을 앞면 상단에 부착한다. 신청서 기재 내용은 기본적인 인적사항 외에 본적지가 추가로 들어가며 현지에 관광시 체류하는 주소를 알고 .. 소비/유용한 지식 2007.07.09
데스크탑이 망가졌다. 본체에서 초침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위잉~ 하고 잘 돌아가는 것이 그래픽카드 문제는 아닌 듯 싶은데, 부팅 화면 조차 안 나온다. 케이블을 바꿔서 시험해보려 했으나 7년 된 CRT 모니터는 연결 케이블이 탈착 가능하지 않고 모니터에 붙박혀있다 -_-; A/S 비용보다 중고 CRT값이 더 저렴하겠다. 22인치 30.. 나/짧은 혼잣말 2007.07.09
[평점:★★★] 코스트코(COSTCO) 지하 푸드코트 금요일 점심시간, 원님과 하님과 함께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원래는 원님이 "코스트코에 다녀올 건데 뭐 사다줄까요?"라고 하신 물음에 한없이 방황하다 그냥 따라가기로 하였다. 코스트코는 회원제(3만5천원-_-)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영등포지점이 유일하고, 이번에 다.. 소비/맛집 & 별미 2007.07.08
[평점:★★★★] 명동 맛집 : 중국대사관 앞 중국집 '개화(開化)'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 화교거리가 있다. 중국집 6-7군데가 모여있는 곳으로, 몇 년 전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남동생이 군대가기 전에 코스요리를 사 준 가게도 이 거리에 있고, 애인과 애인 친구 뽀용오빠와 고량주를 마구 마시다 필름 끊긴 부끄러운 기억도 이 거리에 있다. 요 골목 가게들은 모두 동.. 소비/맛집 & 별미 2007.07.08
캄보디아에 있는 결연아들, 랭킹 터취(LengKeang Touch) 1. 지금 있는 회사는 사회봉사 활동이 활발하다. 그것은 내가 이 회사에 느끼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2007년 3월 경, 사회공헌팀 덕분에 이 아이와 결연을 한 뒤, 한 달에 일정 금액이 통장에서 이 아이를 위해 빠져나간다. 회사 책상 한 켠에 '랭킹'의 사진이 있고 일하다 지칠 때마다 "저 녀석을 위.. 나/현재를 찍다 2007.07.08
기분이 좋지 않은 날, 좋은 친구와 밤새 술 먹다. 1. 이유를 알 수 없이 기분이 별로인 지난 주의 마지막, 도저히 금요일 저녁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윤영에게 전화해서 "나 기분이 별로야" 라고 했더니, 바로 씻고 나온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그녀가 준비하고, 교통을 이용해서 나를 만나게 될 2시간을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어-_- 결국 내가 윤영.. 나/현재를 찍다 2007.07.08
바닥을 치면 올라올 수 있다. 어차피 나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결국 내가 기어 올라올 수 밖에 없다. 어느정도 가라앉아 있었으면 이제 떠오를 때가 된 거다. 원인이란 건 어차피 내부에 있으니, 해결하진 못해도 지울 수는 있다. 나/짧은 혼잣말 2007.07.06
대학교 입학 시기와 변한 것이 별로 없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마다 같은 이유로 땅을 팠던 19살 때 기억이 데자뷰처럼 떠오른다. 사람을 덜 좋아하는 것과 욕심을 덜 부리는 것이 해답이라는 것은 예전에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에 비해 나아진 것이 전혀 없다. 사람은 변화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일까? 나/짧은 혼잣말 2007.07.05
북인도 루트 from 성열이 블로그. 日 장소 이동여부 이동수단 이동시간 세부사항 07월 21일 델리 델리-바라나시 기차 13 공항에서 밤샘 후 델리 관광 16: 25분 행 기차 07월 22일 바라나시 - - - 가트 구경 07월 23일 바라나시 바라나시-카주라호 버스,기차 13 밤에 출발(차에서 잔다) 07월 24일 카주라호 카주라호-아그라 버스 12 밤에 출발(차에서.. 소비/유용한 지식 2007.07.05
어쩜 이리 인생이 파란만장하고 기복이 심할까. 정말 놀라울 지경이다. 처음에는 즐거운 시트콤이었는데, 중간에 질풍처럼 감정이 격해졌다가, 부드럽고 따뜻하게 순화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또 감정이 차갑게 식다 못해 잠이 안 온다.-_- 눈아프고 머리 아프다. 그래도 어쩌겠어. 이화경이 이화경답게 살아야지. =_= ㅇㅂㅇㅇㅂㅇㅇㅂㅇ -_- 아.. 나/짧은 혼잣말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