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시작. 충동의 글. 위대한 한글날 소중한 한글로 술쳐먹고 집 밖에서 끄적여서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하루살이 하루하루 먹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존버 힘낼게요. 건강과 축복으로 보우하소서. 나/짧은 혼잣말 2019.10.09
해결의 시작.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트라우마는 굉장히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는데 나이를 물로 먹지는 않아서 장막 밖에서는 객관화를 하고 있다. 순간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로도 뛰어난 거다. 결과가 늘 같을 수 없다. 사람보다는 환경이 더 변수다. 몰입은 피.. 나/상념의 문서화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