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으니 시간이 더 빠르다. 아이들이 10살, 5살이 되어 키울만 해졌다 싶어 다른 생각도 슬슬 해보려는 즈음, 우선순위를 일깨우려는지 부모님께 집중해야 하는 사건들이 연잇고 있다. 네 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곁에 계시기를 바라는데 내가 아이들을 지키듯이 부모님은 우리를 도와주셨는데 애들이 자라는 .. 나/상념의 문서화 2020.01.28
2020. 그칠 줄 알면 염치가 있다. 아버님 말씀 마음에 세기면서.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절히 흐르는대로 흘러가는, 염치가 있고 안전하게 지내는 새해가 되자. :) 나/현재를 찍다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