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칠 줄 알면 염치가 있다.
아버님 말씀 마음에 세기면서.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절히 흐르는대로 흘러가는,
염치가 있고 안전하게 지내는 새해가 되자. :)
'나 > 현재를 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택근무 한 달. (0) | 2020.04.01 |
---|---|
균형을 잡고 최선을 다한다. (0) | 2020.01.25 |
2019 MMA. (0) | 2019.12.01 |
비바람은 지나간다. (0) | 2019.07.31 |
딩가츠. DINGAC. (0) | 201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