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114일 - 범보의자 처음 탑승!!

LEEHK 2011. 5. 31. 14:37

 

 

 

 

 

 

 

좀 더 일찍 태웠어도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물씬~~~

목은 90일 쯤 부터 가눴는데

이 좋은 걸 창고에 넣어놓고만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