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 114일 - 범보의자 처음 탑승!! 좀 더 일찍 태웠어도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물씬~~~ 목은 90일 쯤 부터 가눴는데 이 좋은 걸 창고에 넣어놓고만 있었네^^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1.05.31
람이 112일 - 아토피 아기를 위한 통목욕 서울의료원 아토피센터에서 교육받은 방법. 거의 한 달째 매일 한다. 람이는 매일 저녁 15분간 통목욕을 한다. 온 몸이 푹 담겨야 하지만 아직 애기라 얼굴이나 목이 잠기도록 깊은 물에는 들어갈 수 없어 깨끗한 가재수건을 적셔 얼굴과 머리에 수분을 공급한다. 15분이 지나면 삼투압 현상으로 몸의 ..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1.05.29
람이 109일 - 점점 몸으로 번지고 있음 참 이쁜 아기인데~ 얼굴은 내가 너무 속상하고 애기가 손으로 비비는 위치라 약을 쓴다. 몸은 보습으로 잡아보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 된다. 흐~ 참 잘생긴 아기인데... 속상하구나~ 나도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는데 말이지!! 관절 접히는 곳. 살 접히는 곳, 배와 옆구리, 허벅지 까지는 이해하려 했는데. ..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