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원래 이렇게 몽고반점이 커?
글쎄, 하나 밖에 안 키워봐서;;;;
대답하고 나니 문득 등까지 올라온 이
예뿐 엉덩이를 기록해야겠다 싶어 찍었다.
눈 비비고 난리라 재우러 들어왔는데...
임마 자자고!!
이리 굴러 저리 굴러 좌우 뒤집다가
머리 휙 들고 쉬었다 또 휙 들고-
비비는 순간 고개를 들어주가나
도로 뒤집어 놓는다.
지쳤는지 똥을 찍 지리고는,
그것도 곱똥이라 한참 고민하게 하더니
지금은 숙면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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