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념의 문서화

오랜 친구와 오랜 기억을 뒤적이다.

LEEHK 2009. 2. 11. 01:23

 

 

 

 최근 2년 정도는 완전 기억에서 잊고 있던 이야기들을 한참 수다떨다가, 집에 와서 과거 흔적들을 찾아보았다.

 피씨 통신 때의 자료들은 크롤링이 되지 않았을테니. 좀처럼 찾아지지가 않더라.

 침대에 누워 생각의 꼬리를 더듬다가, '미숙하고 서투르다' 는 즉 '열정적이다' 와 일맥 상통하지 않았나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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