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인으로 돌아오다. 아름답게도 내 생일 바로 전 날 젖몸살로 열이 40도 육박하게 올라서 생일 당일은 병원 투어를 하게 된 이후 시껍해서 돈 부어가며 하는 울혈 치료 삼일째. 람이에게 수유하자마자 급박하게 옷 챙겨 입고 뛰어나와 버스 탑승. 아이폰 서울버스 앱도, 이어폰 사용도 출산 이후 처음!!! 신생아 때는 30분~1.5.. 나/상념의 문서화 2011.03.11
드디어 다음 블로그 모바일 이미지 첨부 가능! 그토록 기다리며 게시판 문의까지 했는데 곧- 곧- 이라면서 개속 반영 안 해주고 시기도 안 알려줘서 답답했는데 이제 됐구나! 컴퓨터를 켜기엔 시간 여유가 없고 티스토리로 옮기기는 게시판 글이 너무 많아 페북에만 게시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되었구나! 람이 자는 틈틈이 이런저런 것들 올려야겠다.. 나/짧은 혼잣말 2011.03.10
시어머님 생신 기념 꽃바구니 람이가 설날 전후해서 나올락말락 했었기 때문에, 계속 시댁에 가지 못 했다. 시할머니 제사, 설날 (설날 당일 분만실 입원했음;), 아주버니 생신도 불참, 이번 시어머니 생신도 못 찾아뵈었다. 죄송한 마음을 이런 꽃바구니 하나로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수 없어 하나 골랐다. 생신.. 카테고리 없음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