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며 게시판 문의까지 했는데
곧- 곧- 이라면서 개속 반영 안 해주고
시기도 안 알려줘서 답답했는데 이제 됐구나!
컴퓨터를 켜기엔 시간 여유가 없고
티스토리로 옮기기는 게시판 글이 너무 많아
페북에만 게시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되었구나!
람이 자는 틈틈이 이런저런 것들 올려야겠다.
첨부 이미지는
작년에 양가 어머니들께 선물해드린
오부 다이아 반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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