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붙이면 어디든 고향

  • 홈
  • 태그
  • 방명록

전체 글 1560

아이가 자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할까.

시간이 쏜살같다는 사실이 요즘 더 절절하게 느껴진다. 문제가 생겨 해결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집중할 것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 뭘 해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후보들을 손꼽다가도. 가장 우선은 아이와 내 건강. 그 다음 순서는 무엇일까. 멍하니 보내고 싶지는 않은데~

나/짧은 혼잣말 2011.03.14

람이 생후 33일

웃고 울고 찡찡대고 젖 먹고 똥 싸고 잘 자고. 젖 먹다 똥도 싸고 자다가도 똥 싸고 기저귀 갈 때도 목욕할 때도 똥 싸고. ^^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1.03.13

람이 두고 부부 첫 외출

출산 후 산책 목적의 첫 외출. 람이 젖을 먹여놓고 한 시간 다녀오다. 아이에게 떨어져서 부부끼리 햇빛 쬐고 바람 쐬고 왔는데 내내 결국 화제는 람이 람이 람이- 우리 가족.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혹시나 배고파 깨진 않는단다 계속 집 방향을 바라보게 되었다. 으앵으앵 서럽게 울다가 "람아"..

나/현재를 찍다 2011.03.13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520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정을 붙이면 어디든 고향

  • 분류 전체보기 (1560)
    • 나 (649)
      • 상념의 문서화 (282)
      • 현재를 찍다 (199)
      • 짧은 혼잣말 (168)
    • 일 (74)
      • Data Mining (48)
      • 産業工學 (15)
      • Portal & Net (11)
    • 람이 (435)
      • 생명을 기다리다 (23)
      • 보물과 만나다 (346)
      • 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 (26)
      • 아이를 위한 소비 (40)
    • 소비 (192)
      • 구입기 & 사용기 (37)
      • 여행 및 기타 행사 (44)
      • 맛집 & 별미 (55)
      • 유용한 지식 (56)
    • 감상 (96)
      • 영상 & 공연 (21)
      • 책, 내 인생의 동반자 (70)
      • 日本影像 (5)
    • 보관 (44)
      • 인상에 남은 글 (36)
      • Humors (7)
      • 마음 내킬 때 요리 (1)
    • 취미 (47)
      • 1. 준수야..T_T (19)
      • 2. 關ジャニ∞ (19)
      • 9. boys & girls (9)

Tag

동방신기, 칸쟈니, 북경, 베이징, daum, 에이또, Data Mining, 자막, 준수, 야스다 쇼타,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AXZ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