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붙이면 어디든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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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131일 - 자다가 뒤집다.

람이는 수면교육이 속싸개를 매게로 아주 잘 되어있다. 속싸개를 싸면 거의 1분 안에 바로 잠든다. 단점은 속싸개를 싸지 않으면 안 잔다는 것이다. 잠들기도 어렵고 5분 마다 모로반사로 깨서 운다. 유일하게 유모차에서는 잘 지지만 날이 더워지니 땀띠 염려가 되어 왠만해서는 바닥에서 재우려 한다..

람이/보물과 만나다 2011.06.18

힘을 받은 글귀

두려워했던 것보다 바닥은 깊지 않았다. - 제목 잊은 글 - 내일 일은 걱정할 것 없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른다. 날마다 아이와 함께 기뻐해라. 어쨌든 그것이 지금 네가 해야 할 일의 전부란다. 문제가 닥칠 때 너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만큼 강하단다. 그러므로 너는 지금 네 아들과..

나/상념의 문서화 2011.06.18

조부모와 함꼐 산다는 것.

람이는 지금 40평대 래미안에서 엄마 아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엄마 아빠의 신혼집 전세 계약이 2년 만기가 되는 시점이 람이가 엄마 뱃속에서 덕배라는 이름으로 7개월 된 상황이었다. 새로 집을 구해 이사갈까 하다가 어차피 출산 후 한동안 친정에서 신세를 질 예정이던 ..

나/상념의 문서화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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