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 할 수 있었던 일의 1/3 간신히 하고, 몸과 마음이 별로라 움직임이 적으니 식욕도 떨어져 간신히 한 끼 먹고 하루 중 2/3를 누워 있었다. 바닥 치고 올라와 또 바닥 치고 올라와 멍청한 짓 반복하는 와중에 굳은살 베기고 있겠지. 내일은 아침부터 밤까지 스케쥴 몇 개 뛰고 그 이후는.. 나/상념의 문서화 2014.08.11
Triangle numbers T(n) = 1 + 2 + 3 + ... + n = n(n + 1)/2 위 정의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링크. 알고리즘 공부하다 햇갈려 찾아봄. http://www.maths.surrey.ac.uk/hosted-sites/R.Knott/runsums/triNbProof.html 일/Data Mining 2014.08.09
진동. 거실에 누워 내일 할 일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큰 진동, 그리고 잔여 흔들림이 계속 되었다. 무슨 일이지? 가 첫 번째 생각. 아파트가 무너지나? 지진인가? 가 두 번째 생각. 그리고 바로 이어진 생각은 무너질 땐 무너지더라도 우리 애기 옆에서 꼭 끌어안고 .. 나/짧은 혼잣말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