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시간이 중하다고 생각하는 시기이기에
가리지 않고, 체력과 상황이 허하는 한 뭐든지 했다.
부모님 좋아하셨고. 아이들 즐거워했고
초보 부모에게도 좋은 기억.
언제든 추억할 수 있는 뿌듯함이 남았다.
우리 예쁜 아이들과 순간의 기억들.
담아낸 사진 몇 장을 기록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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