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기로 결심한 거다.
마음이 있는 곳에 뜻이 있기보다
뜻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가는거다.
당겨지는 것이 아니라 끌어당기며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할까 말까의 선택이었음을 다시금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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