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념의 문서화

해결의 시작.

LEEHK 2019. 9. 28. 03:25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트라우마는 굉장히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는데

나이를 물로 먹지는 않아서 장막 밖에서는 객관화를 하고 있다.

 

순간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로도 뛰어난 거다.

결과가 늘 같을 수 없다. 사람보다는 환경이 더 변수다.

몰입은 피로이면서도 활력이다.

 

충동은 같으나 행동은 하지 않는다. 경험에서 배우니까.

언제든지 자를 수 있으니 흘려보낼 수 있다.

조절할 수 있다. 시간은 간다. 하나만 되면 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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