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 붙이면 어디든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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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념의 문서화
반복.
LEEHK
2013. 6. 26. 04:01
미안한 밤. 가슴이 먹먹한 자책하는 서러운 새벽.
기대되는 아침, 즐거운 낮, 의욕적인 오후.
충동적인 저녁, 그리고 다시- 고민되는 미안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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