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념의 문서화

가라앉음.

LEEHK 2013. 5. 17. 00:04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지 말자.

상식을 지키자.

폐를 끼치는 건 죽기보다 싫다.

내 몸 부서지더라도 마음이 편하기 위한 일들은 다 해야만 한다.

주어진 몫은 아름답게 완수한다.

 

 

붕- 떠 있던 덩어리들이 차분하게 가라앉다.

냉정하게 집중할 때.

중심과 주변을 분명하게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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