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념의 문서화

간사한 사람 심리.

LEEHK 2012. 6. 4. 20:21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더더니.

회사 생활에 적응하니 또 다른 생각이 든다.

 

여행가고 싶어-

휴가는 람이가 아플 때를 대비해서 쟁여두어야하거늘.

며칠 휴가내어 친구랑 여행가고 싶다.

 

자꾸 생각한다는 것은 고민한다는 이야기다.

고민한다는 것은 욕심 난다는 것-

뭐든 미래에 가지려면 현재를 희생해야 하는데-

아. 생각은 되돌이표로구나-

자유는 너무나 달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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