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더더니.
회사 생활에 적응하니 또 다른 생각이 든다.
여행가고 싶어-
휴가는 람이가 아플 때를 대비해서 쟁여두어야하거늘.
며칠 휴가내어 친구랑 여행가고 싶다.
자꾸 생각한다는 것은 고민한다는 이야기다.
고민한다는 것은 욕심 난다는 것-
뭐든 미래에 가지려면 현재를 희생해야 하는데-
아. 생각은 되돌이표로구나-
자유는 너무나 달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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