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설겆이 하는 동안 혼자 책 꺼내 보고 있다. 단, 카메라 찍는 소리 들리면 읽어달라고 달려온다. 지난 주 금요일 상아이모가 놀러왔을 때 처음 본 모습. 정말 다 컸구나. 혼자 책 보고. 물론 아직 책장 넘기는 손가락은 조금 미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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