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부터 검지손가락으로
가리키고 누르고 톡톡 두드리고 하더니
버튼 누르기에 신이 났다.
공기청정기 버튼 누르며 좋아하다
옆에 전선 붙들고 늘어지다
엄마한테 질질질 끌려나오며 싫다고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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