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를 잘 잡아주면
5초간 혼자 앉을 수 있다.
곧 무너지지만. ^^
들고 있는 건 소서에 달린 탈부착 가능 건반.
혼자 뒤집으려 낑낑대길래
두고 보았더니 2분 정도 걸려
뒤집어 고개 들기까지 성공했다.
뒤집고 난 뒤 축에 가까운 팔이
아래로 향해 있는데
그걸 얼굴 쪽으로 바꾸고
팔로 짚어 고개를 드는 데
한참을 끙끙대서 가능할까 싶었는데
결국 해냈다.
바닥에 깔아둔 방수요에 침 범벅....
기력 소진했는지 바로 잠들었다. ㅎㅎ
'람이 > 보물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람이 145일 - 람이의 장점. (0) | 2011.07.01 |
---|---|
람이 144일 - 왼쪽 귓볼에 진물 줄줄. (0) | 2011.06.30 |
람이 139일 - 얼굴에 땀띠. 가려워서 비비다. (0) | 2011.06.29 |
람이 143일 - 필수 예방접종 2차. (0) | 2011.06.29 |
람이 140일 - 쏘서 !!! (0)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