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140일 - 쏘서 !!!

LEEHK 2011. 6. 26. 17:08

 

 

 

 

람이를 사랑하는

람이가 사랑하는

고모의 선물!!!

아직 다리가 짧아 바닥을 단단히 딛지 못하지만

눈은 정신 없이 여기저기를 뚤래뚤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