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일한다는 것.

LEEHK 2008. 10. 10. 00:29

 버스가 끊긴 것도 아닌데, 택시를 타고 들어왔다. 

 밤 12시 배치 돌기 전에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돈 몇만원을 길에다 뿌렸다.

 

 뻑하면 DISK FULL이 나는 쇼핑서버 지겹다~~~~ 지겹다~~~~ 지겹다~~~~ 새 서버는 도대체 언제 들어오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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