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주일에 하루, 이틀 간신히 운동 다니는 주제에 체육부처럼 뿌듯해하고 있다. 먹는 걸 줄이지 못한다면, 뛰는 수 밖에.
2. 뭐 씹은 듯한 표정으로 돌아다니는 통에 가뜩이나 이미지 안 좋은 A(가명)가 날 피곤하게 하니까 짜증 만땅이다~~
3. 발끈할 때마다 손바닥에 忍을 백번 그려 가다듬고는 있으나, 분명히 티가 날텐데 -_-;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겠지만, 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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