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5월의 감격적인 연휴.

LEEHK 2008. 5. 4. 23:55

1. 해외로 뜨지 않아도 국내에서도 충분히 빡세게 돌아다닐 수 있다. 오늘은 낮 3시에 넉다운 되서 집으로 돌아오다.

2. 나라 돌아가는 꼴이 걱정되고 안타깝고, 대항하는 이들이 자랑스럽고 동참하고 싶다. 10대가 아름다운 나라라 기쁘다.

3. 우리 회사 탄압과 박해를 받아 망하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된다. 이번 일이 기회이지만 위기이기도 하겠지, 줄타기가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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