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많기 때문인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선택해야 집중을 할텐데, 뭐든 다 하고 싶으니 이 일을 어쩐담.
눈 앞에 떨어진 녀석들부터 밀리지 않게 빨리빨리 해결하고 나서는 것이 좋을텐데, 자꾸 버린 일이 마음에 걸리는구나.
일단 퀵셔너리를 구매하였으니 영문판 책들은 부지런히 읽어야겠다. =_= 그리고 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조금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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