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오래된 친구.

LEEHK 2008. 3. 2. 01:40

 안심하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매우 적어졌다고 느끼는 요즈음, 무조건 받는 호의는 굉장히 기뻐서 왜인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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