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바로 오이를 깎을 수 없어서 불편하다. 그렇다고 오이를 즐겨 깎는 타입도 아니었다만 -_-; (근데 오이 깎던 시기가 언제였지?;) 뭐든 되는대로 적당히 쓰는 편인데다가 그림그리는 재주도 없는 탓에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잘 표현했다. 나는 지금 저런 상태다. 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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